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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무심코 지나갔던 칫솔 세균
작성자 닥스메디오랄바이옴 등록일 2023.11.17 조회수 37614

 

무심코 지나갔던 칫솔 세균

 

 

욕실 속 3대 세균인 대장균(Escherichia coli), 살모넬라균(Salmonellosis), 황색포도상구균 (Staphylococcus aureus) 과 각종

세균번식이 가장 활발한 욕실에서 칫솔에는 변기에 약200배 많은 세균이 번식하고있습니다

칫솔은 구강내 찌꺼기와 세균을 닦아내는 도구이기 때문에

소흘히 관리하면 충치나 치주염의 원인이됩니다

 

 

 

  

 

 

 

 

칫솔 세균의 원인과 해결방법

 

 

첫째 습기와 노후된칫솔이 문제가 됩니다

칫솔 브러시는 사용 후 습기를 빠르게 흡수하며, 습기는 세균 번식의 이상적인 조건을 제공합니다

화장실 내 환경은 세균 번식에 적합한 습도와 온도를 제공합니다.

양치 후 칫솔을 깨끗한 환경에서 잘 건조시켜야 합니다.

칫솔 교체 주기 준수하여 칫솔은 주기적으로(1개월) 마다 교체하여 세균의 번식을 최소화해야 합니다.

브러시가 낡아서 뾰족하거나 변형되면 바로 교체해야 합니다.

 

 

 

 

 

 둘째 환경 세균이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화장실 환경은 세균이 풍부한 곳으로, 칫솔은 이 환경에 노출되어 외부 세균으로부터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렇게 때문에 개별 칫솔 케이스를 사용하여 외부 세균으로부터 브러시가 보호되고 세균 번식을 최소화합니다.

칫솔 살균기를 사용하여 UV-C파장으로 살균과 건조를 해주고 세균 다른 물건이나 표면과 접촉하지 않게 보관하는 걸 추천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