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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man Oral Microbiome Test
구강세균검사
닥스메디의 구강세균 검사로 위험 질병을 미리 예방하시기 바랍니다.
치주염 원인균

우리나라 질병 1위는 ‘치주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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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외래 진료를 가장 많이 받은 질병은 ‘치은염 및 치주질환’으로 1683만 4508명이다.
[ 출처 2019 건강보험심사평가원 ]

치주질환은 흔히 풍치라고도 하는데,
치주질환의 직접적인 원인은 치아에 지속적으로 형성되어 있는 프라그(plaque)라는 세균막입니다.
프라그는 음식물 찌꺼기가 제대로 제거되지 않아 치아와 잇몸사이에 남아있게 되어 생기는 것으로 이것이 시간이 지나면
단단해져 치석이 됩니다. 치와아 잇몸사이를 가르키는 치주포켓(잇몸주머니)이 치석으로 인해 염증이 생기게 되면 잇몸뼈를 녹이게 되고,
결국 치주염을 유발하여 치아를 상실하게 될 수 있습니다.
“ 임플란트 치주염 발생할 수 있다? ”
정상치아 VS 임플란트

임플란트는 자연치아보다 뿌리 부분이 얇아지기 때문에 치아 사이 공간이 넓어져서 음식물이 더 잘 낄 수 있어 잇몸에
염증이 생기기 쉽습니다. 그러므로 임플란트를 시술받은 경우라면 구강위생관리는 더욱 필수적입니다.

구강 유해균은 치주염을 넘어 치매를 가져오고
암과 심혈관질환의 중요한 위험요소(Risk Factors)입니다.

구강을 통해 들어간 세균은 우리 몸 곳곳에 영향을 미치게 되므로 건강한 구강관리가 전신 건강을 지키는 첫 걸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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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강 유해균 검사

ORAL BACTERIA TEST

타액 채취를 통해 구강 유해균 7종을 분석해 개인의 구강상태를 확인하고,
적절한 구강위생관리 방법을 제시합니다.
  • 현재 구강상태 체크 구강질환의 상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 +
  • 유해균 지수 질병을 유발하는 유해균이 구강내
    차지하는 비중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
  • 질병예측 유해균의 마이크로바이옴 데이터를
    기반으로 주의할 질병을 예측합니다.
검사방법 안내

구강 유해균 검사 4단계 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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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의 안내된 방법에 따라 주시면 검사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1. STEP01
    구강 유해균
    검사 동의서를 작성해주세요.
    [ 검사 불가 대상자 ]
    • · 3시간 이내 구강청결제, 헥사메딘 등
          가글
    • · 2주 이내 항생제 복용
    [ 해당 항목이 있다면 체크 ]
    • · 30분 이내 : 칫솔질, 흡연, 물 가글,
          음식물 섭취, 물 섭취
    • · 1개월 이내 : 스케일링
  2. STEP02
    가글액을 30초동안 강하게
    가글후 수집용기에 받아주세요.
    [ 주의사항 ] 아래 항목에 유의해서
    검사를 진행해 주세요.
    • ① 한번 뱉고 나서 추가로 타액을 더 모을
            필요는 없습니다.
    • ② 고개를 젖혀서 가글하지 마세요.
  3. STEP03
    타액 샘플을 닥스메디
    기업부설 연구소로 보내주세요.
    [ 보내실 주소 ]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강성로 143, 닥스메디 빌딩 4층
  4. STEP04
    담당의와 검사 결과에 대해
    상의하세요.
    [ 결과안내 ]
    검사 결과는 카카오톡으로
    보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