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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예방법] 외출 후 꼭 양치, 가글 하세요!
작성자 닥스메디 등록일 2021.7.13 조회수 216382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예방법



 



중국 우한 지역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자가 연일 늘어나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코로나 바이러스는 기침이나 재채기를 통해 공기로 전염되거나, 감염자와의 악수 등 신체접촉을 통해서도

옮을 수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매우 짧은 잠복기를 거친 뒤 38°C 이상의 발열 증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발열 이후 오한, 두통, 근육통이 동반되기도 합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경우 폐렴 증상이 동반되는것이 특징입니다.

만약 37.5°C 이상의 발열이나 기침, 호흡곤란 등 폐렴 증상이 나타날 경우 관할보건소나 1399 콜센터로 즉시 연락해야 합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예방법

 

 

1. 올바른 손씻기

 

침을 통해 전염되는 바이러스의 경우 침이 직접 몸 안으로 들어가는 것 보다

침이 묻은 손잡이나 물건을 만진 후 몸 안으로 들어가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외출 후나 수시로 손을 씻어 주세요.

 

2. 외출 시 마스크 착용

 

침을 통해 전염되는 바이러스 이기 때문에 외출 시, 사람이 많은 공간에 있을 경우

마스크를 꼭 착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마스크는 KF94, KF99를 사용하는것이 좋습니다.

또, 기침을 할 경우 팔 또는 옷 소매로 입을 막고 기침해야 합니다.

 

3. 감염 위험 지역이나 감염된 사람과의 접촉 피하기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발병지인 중국 우한을 비롯해 한국, 일본 등 여러 국가에서

감염자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되도록이면 사람이 많은 곳은 피하고 위험 지역에서 온 사람과의 접촉을 피하는것이 좋습니다.

 

중국이나 위험 지역 방문 후 2주 이내에 발열, 기침  증상이 있다면 질병관리본부 1399나 관할보건소에 연락해주세요.

 

4. 구강을 깨끗이 하기

 

장시간 마스크 착용 시 마스크 내 온도가 따뜻해져 세균이 번식하기 쉽습니다.

잘못된 마스크 착용으로 인해 구강질환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한 번 착용한 마스크는 재사용 하지 않는 것이 좋고,

외출 후에는 꼭 가글로 입을 깨끗하게 헹궈주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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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코올을 비롯해 합성보존제, 인공색소, 합성유화제, 합성보존제, 착향제가 들어있지 않아

어린이, 임산부를 포함한 남녀노소 모두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강항균에 도움을 주는 자바강황, 사포닌, 그린프로폴리스 성분이 입 속을 건강하게 유지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올바른 손씻기와 외출시 마스크 착용, 청결한 구강관리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를 안전하게 예방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