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진지발란스 : 폐암환자의 5년 생존율과의 관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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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닥스메디 | 등록일 | 2022.5.26 | 조회수 | 134740 |
암조직에서 진지발리스가 검출된 경우(붉은색) 과 그렇지 않은 경우(검은색) 의 5년 생존율. 암의 성격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진지발리스가 검출된 경우와 그렇지 은 경우 최소한 2배 이상 생존율 차이가 난다. (0%vs 9.23%, 6.25% vs 21.85%, 10.26% vs 24.59%) 폐암환자들의 암조직을 검사해 보니, 다음과 같은 현상이 발견된다 1. 구강내 핵심 병원균 진지발리스가 폐암조직에서 발견된다 2. 암조직 옆의 정상조직과 비교해 보니, 폐암조직에서 더 많이 발견된다. 암세포의 미세환경이 진지발리스에 더 친화적일 수 있다는 것 3. 당배나 술을 가까이 하면, 폐에 더 많은 진지발리스가 증식될 수 있다. 4. 진지발리스를 제거하면, 폐암환자들의 생존율이 대폭 높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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