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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강건강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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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입냄새 주범! 백태 제거 방법
작성자 닥스메디 등록일 2021.7.09 조회수 136501


 



건강한 혀는 약간의 흰색이 섞인 선홍빛이지만 잦은 커피 섭취나 흡연은 백태가 혀에 착색되게 만듭니다
.
이러한 백태는 표면이 하얗게 보여 미관상에도 좋지 않지만, 입 냄새 즉 구취의 주범인데요.
뾰족한 칫솔모는 혀에 상처를 입힐 수 있어 혀클리너를 사용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닥스메디 혀클리너는 울퉁불퉁한 돌기로 이루어진 혀를 자극하지 않는 부드러운
104개의 미세돌기형입니다.
헤드 부분은 와이드로 면적이 넓어 압력이 분산되기 때문에 구역감이 덜 나고, 빠르게 닦아낼 수 있습니다.
헤드가 평평하지 않고, 구석구석 닦기에 최적화된 각도로 살짝 기울어져 있어
백태가 잘 제거될 수 있도록 자극 없이 설계 되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우선 혀클리너를 사용하기 전에 물에 적셔 줍니다. 

최대한 혀의 안쪽에 혀클리너를 올려둔 다음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부드럽게 닦아내면 됩니다.
백태가 제거될 때까지 반복해주면 되고, 세게 하면 상처가 날 수 있어 유의해야 합니다.

평소 양치질이나 혀클리너 등으로 잘 관리 하는데도 입 냄새가 심하게 느껴진다면
다른 구강 질환일 수 있기 때문에 치과에서 검진 받는 것이 바람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