칫솔질만으로 완벽한 구강위생관리가 어려운 이유는
칫솔질로 미처 제거하지 못한 이물질이 남아있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치아 틈새가 벌어져 있다면 이물질이 끼기 쉽기 때문에 치아 틈새, 치아 옆면 세정은
치간칫솔과 같은 구강위생관리 용품을 보조적으로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치간칫솔을 사용할 때마다 뻑뻑한 느낌으로 억지로 들어가는 것 같다면
나에게 맞지 않은 사이즈로 사용하는 중일 수 있기 때문에
치간칫솔이 나의 치아 사이사이 공간에 맞는 사이즈인지 살펴봐야 합니다.










한 사람의 치아 사이사이 공간은 다 다르기 때문에 세정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2~3가지 크기를 부위에 맞게 사용해주면 좋습니다.
적합한 사이즈는 약간의 저항이 느껴지는 정도여야 하고,
만약 너무 쉽게 들어가면 청소 효율이 떨어질 수 있으며
너무 빡빡하다면 상처가 생길 수 있어 주의해야 합니다.

처음 치간칫솔을 사용할 때는 가장 작은 사이즈부터 시도해봐야 하는데,
가장 바람직한 방법은 치과의사나 치위생사의 처방에 따라 선택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닥스메디 치간칫솔은 가장 작은 0.4mm부터 1.2mm까지 컬러별로 사이즈를 구분하였습니다.

또한 잘 미끄러지지 않는 사각형 손잡이로 단단한 그립감을 선사하며
위생적인 보관 캡이 있어 휴대용으로 갖고 다니기에도 좋습니다.
치아 사이를 왕복하는 와이어는 삼각형 강모로 쉽게 부러지지 않습니다.

세균을 닦아준다는 느낌으로 치아에 밀착하여 왕복해야 하며 이러한 올바른 치간칫솔 사용법을 숙지하고,
더 적극적으로 관리해줘야 잇몸 강화는 물론 건강한 구강건강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