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치아균열증후군 예방 위해선 단단하고 질긴 음식 피해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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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닥스메디 | 등록일 | 2022.5.31 | 조회수 | 135313 |
![]() 치아균열증후군(crack tooth syndrome)은 치아의 표면이나 내부, 뿌리 등에 균열 (실금: crack)이 발생하는 것으로, 균열이 더 진행돼 부러진다면 골절(fracture)이 된다. 치아균열증후군은 교합력에 의해 틈이 미세하게 벌어지기 때문에 씹을 때 통증이 나타나는 것으로 초기 증상이 시작된다. 균열의 정도에 따라 딱딱한 음식을 씹을 때 깜짝 놀랄 정도로 시큰한 느낌이 생겼다가 곧 사라지기도 하고,차거나 뜨거운 음식을 먹을 때도 통증이 생길 수 있다. ![]() 외국과 비교해보면 유독 우리나라에서 치아균열증후군의 발생빈도가 높은데, 아무래도 딱딱하거나 질긴 음식을 즐기는 식이 문화 때문 아닐까 싶다. 마른오징어, 오돌뼈, 강정, 간장게장 등과 같이 단단하고 질긴 음식을 섭취하거나 음식물을 씹을 때 무리하게 치아에 힘을 가하는 저작습관이 있는 경우, 무의식적으로 이를 악무는 습관이 있거나 이갈이가 심한 경우도 치아에 균열이 발생할 확률이 높기 때문이다. ![]() 치아 뿌리까지 균열이 진행되었거나 신경치료를 해도 증상이 개선되지 않을 때는 발치하는 경우도 생긴다. 적절한 크라운 치료를 받았더라도 씹는 힘에 의해 균열이 더 진행될 수 있기 때문에 치료 후에도 단단한 음식은 피해야하며 정기적인 검진 또한 중요하다. ![]() 치아에 금이 간 것은 결코 다시 붙지 않는다. 뼈와 달리 치아는 칼슘을 섭취한다고 해서 보충이 되는 것도 아니므로 결국 예방이 최선이라 할 수 있다. 치아 균열을 예방하려면 될 수 있으면 단단하고 질긴 음식을 피하고, 섭취할 때에는 최대한 잘게 썰어 천천히 씹고 될 수 있으면 양쪽으로 씹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도움이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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