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우리 아이 치아, 개수도 세어 보셨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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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닥스메디 | 등록일 | 2021.7.12 | 조회수 | 220785 |
소화기관의 시작이라 말하는 치아는 어릴 때부터 평생에 걸쳐 관리가 필요한 곳입니다. 특히나 아이들의 경우 성장에 있어 중요한 영향을 미치고, 외모로 인한 성격 형성, 발음과 같은 언어 발달도 관련이 있습니다. 무엇보다 유치에서 영구치로 교환될 때, 영구치가 제대로 나올 수 있도록 공간을 확보하는 기능도 갖게 되는데요.
눈으로 확인이 어려운 경우가 많아 보통 여아보다는 남아, 아랫니보다는 윗니, 어금니보다 앞니에서 주로 나타나게 되는데, 실제 매복 되어 있는 경우가 많아 눈으로 확인하기에는 어려워 방사선 사진 촬영으로 확인이 가능합니다. 아이들의 정기적인 치과검진이 중요한 이유이기도 한데요. 그렇다면 이러한 과잉치를 꼭 발치 해줘야 하는지 그 시기는 언제가 좋을까요? 과잉치는 어떤 영향을 줄까? 아이들의 성장 속도가 다 다른 것처럼 과잉치도 마찬가지기 때문에 위치나 방향을 포함하여 여러 요소를 고려한 다음 결정하게 됩니다. 다만 과잉치가 치아의 배열에 영향을 줄 수 있고, 주변에 물혹이 만들어지면서 영구치가 정상적으로 나오는 것을 방해할 수 있기 때문에 일반적으로는 인접 영구치의 치근 형성이 어느 정도 진행되었을 때 발치 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따라서 가족력이 있거나 유치에서 영구치로 교환되는 시기가 다가올 때는 특이 증세가 없더라도 치과에 방문하여 과잉치 여부와 함께 정확한 진단을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적합한 시기에 절절한 치료를 받아야만 아이가 평생 사용할 치아도 더 편하게 관리할 수 있을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