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의 첫걸음, 입속 세균관리’ 주제로 다양한 체험 기회 제공
[사진제공 = 닥스메디]
[고양신문] 구강 건강 전문 기업 닥스메디가 2일 호수공원 주제광장에서 열린 고양신문 주최 바람누리길 걷기축제에 참여해 건강한 입속 세균관리를 주제로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이며 방문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닥스메디 부스는 구강 관리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는 장으로 자리 잡으며 많은 시민이 참여하는 가운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축제에서 닥스메디는 ‘건강의 첫걸음, 입속 세균관리’라는 주제 아래 모든 부스를 방문한 고객에게 오라필 제품 샘플을 제공해 제품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시민들은 오라필 샘플을 통해 닥스메디 제품의 효능을 직접 체험하며 구강 건강의 필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게 됐다. 이를 통해 닥스메디는 입속 세균관리의 중요성과 브랜드 인지도를 동시에 높였다.
또한, 부스에 방문한 방문객들에게 스탬프 이벤트를 진행하며 행사의 즐거움을 더했다. 방문객들은 제공받은 스탬프 북을 통해 스토어 방문 시 매 5번째 스탬프마다 다양한 증정품을 받을 수 있어 축제 후에도 닥스메디 스토어를 찾는 고객의 발길이 이어졌다.
이와 더불어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추가 이벤트를 진행하며 닥스메디에 대한 친밀감도 높였다. 모든 부스를 방문한 고객들은 플러스 친구로 닥스메디 스토어를 추가하면 미니 치약 2개를 받았고, 이를 통해 닥스메디와 소통 창구가 마련됐다. 이 행사 참여자들은 다양한 구강 관리 정보와 혜택을 손쉽게 받아볼 수 있었다.
닥스메디는 이번 행사를 통해 브랜드 인지도 강화는 물론 구강 건강을 위해 필요한 관리법을 시민들에게 전달하며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참여한 방문객들은 닥스메디 스토어를 통해 다양한 구강 건강 제품을 쉽게 접할 수 있었고, 닥스메디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구강 건강 제품과 정보를 알리며 고객과의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사과나무의료재단 사과나무치과병원 1층에 있는 닥스메디 스토어는 구강 전문가와 미생물 전문가가 함께 만든 구강 관리 전문 스토어로, 소비자들이 ‘건강의 시작, 입속 세균관리’를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마이크로바이옴 기반의 다양한 제품을 제공하며 입소문을 타며 구강 건강을 위한 필수 방문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기사원본: https://www.mygoyang.com/news/articleView.html?idxno=81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