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닥스메디오랄바이옴, ISDH 2024 참여 성공적 마무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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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닥스메디오랄바이옴 | 등록일 | 2024.7.15 | 조회수 | 172 |
혁신적 구강 건강 솔루션 소개하며 새로운 패러다임 제시 [사진 제공 = 닥스메디오랄바이옴] [고양신문] 구강 마이크로바이옴 전문기업 닥스메디오랄바이옴이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4년 국제 치위생 심포지엄(ISDH 2024)에 참여해 성황리에 행사를 종료했다. 권위 있는 국제치과위생사연맹(IFDH)과 한국치과위생사협회(KDHA)의 협력으로 진행된 이번 심포지엄은 전 세계의 치과위생사를 하나로 모아 최첨단 연구, 기술 발전, 귀중한 경험을 교환하는 최고의 플랫폼을 제공했다. 닥스메디오랄바이옴은 이번 심포지엄에서 자사의 혁신적인 구강 건강 솔루션을 소개하며 많은 주목을 받았는데, 특히 마이크로바이옴을 통한 새로운 의료패러다임으로 ‘오랄바이옴체크’ 구강유해균 검사를 선보였다. ‘오랄바이옴체크’는 닥스메디오랄바이옴에서 직접 개발한 구강 세균 유전자 PCR 검사다. 타액 내 세균의 유전자를 정제해 구강유해균을 정량화하고 이를 데이터 결과로 제공하는 검사로, 치주염 진단을 더욱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 결과로 환자에게 안내할 수 있으며 환자 스스로 치주염 예방에 근본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최근 대한치주과학회지 (Journal of Periodontal & Implant Science)에 ‘오랄바이옴체크’ 정확도가 높다는 내용의 SCI급 논문도 게재 승인됐다. 이번 논문 게재 승인은 전 세계에서 다양한 종류의 구강 세균 PCR 검사 방법이 연구되고 있는 시점에서 ㈜닥스메디오랄바이옴의 ‘오랄바이옴체크’ 검사가 높은 정확도와 신뢰성을 확보했다는 측면에서 큰 성과로 인정받고 있다. 닥스메디오랄바이옴은 이번 전시에서 구강유해균 검사 무료체험을 진행했으며, 제품의 항균 효능과 입속 세균을 직접 볼 수 있는 마이크로바이옴 전시 코너도 함께 운영해 눈길을 끌었다. 그 외에도 꽝 없는 룰렛 이벤트를 진행해 많은 관람객이 참여했다. 또 최근 새롭게 출시해 주목받는 구강유산균 ‘닥스바이옴 덴티’도 선보였는데, 이 제품에 관한 관람객들의 문의가 특히 많았다. 닥스메디오랄바이옴 R&D센터에서는 한국인의 구강으로부터 우수한 항균 효능을 지닌 유산균을 직접 분리 배양해 구강 건강에 특화된 프로바이오틱스를 성공적으로 개발했다. 해당 제품은 SCI급 논문, 특허 등 기능이 검증된 자체개발 구강 유래 유산균을 함유하고 있어 큰 관심을 받고 있다. 구강 내 유해균을 직접 억제해 입속 건강 향상에 도움을 주기 때문에 환자들에게 구강 건강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다. 닥스메디오랄바이옴 관계자는 “많은 분이 닥스메디오랄바이옴의 제품에 큰 관심을 보여주셔서 감사하다”며 “이번 ISDH 2024 참가를 통해 얻은 피드백과 성과를 바탕으로 더 나은 제품 개발과 혁신을 지속할 계획이다. 앞으로도 글로벌 시장에서 입지를 더욱 강화하며 전 세계 고객들에게 최고의 구강 건강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기사원본: https://www.mygoyang.com/news/articleView.html?idxno=80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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