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러스 첫 유입 통로이자 기관지와 연결 되어있는 구강은 관리가 필수입니다.
요즘과 같이 면역력이 약해질 때 목이 칼칼해져 소금물을 활용하기도하지만
이는 바이러스를 사멸하거나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은 아닙니다.

되려 치아와 잇몸에 염증이 있다면 악화시킬 수 있고
구내염이 생긴 상태라면 되려 자극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소금물을 대체하여 보조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은
구강세정제로 활용 가능한 닥스메디 천연 농축가글입니다.

무알코올, 무인콩색소, 무합성착향료로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휴대용 사이즈로 부피 차지 없이 들고 다니기에 매우 좋습니다.
고농축이기 때문에 표시선까지 물을 채워 희석하여 사용하면 됩니다.

간편한 구강세정제로 활용하는 것뿐만 아니라
구강세정기에 농축가글을 분사하여 함께 사용할 수 있습니다.
물로만 하는 것보다 천연 농축가글을 이용한 구강세정은

양치질을 더 깔끔하게 마무리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실제 구강세정기와 물을 합쳐 사용한것보다
물 대신 농축가글을 분사하여 사용하였을 때

동일인의 타액을 각각 수집하여 배양되는 균을
관찰한 결과 65%가 감소된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면역력이 떨어지기 쉬운 요즘은 천연 농축가글로 관리함과 동시에

미지근한 물을 수시로 마시면서 기관지 점막을 보호하는 것도 추천합니다.





[농축가글 사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