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구강건강정보

보기
제목 구강 점막의 염증과 프로폴리스
작성자 닥스메디 등록일 2021.7.16 조회수 18748

구강 점막의 염증과 프로폴리스

 


 

 

 

외부에 노출되는 1차 소화기관인 구강의 점막에는 치주질환이나 구강암 등과도 상관없이 염증이 자주 생기고

 

염증의 원인도 다양하다. 잇솔질이나 음식, 잘 안맞는 틀니 등의  불량한 보철물에서 오는 자극이 원인일 경우도 있고,

 

그에 못지 않게 바이러스, 박테리아, 곰팡이와 같은 미생물의 영향인 경우도 많다.

 

또 보통 피곤하면 '입이 헌다'고 표현하는 것처럼 원인을 모르게 구강에 궤양이 생기는 경우도 있고,

 

크론병이나 베쳇트 병처럼 전신질환의 하나로 구강에 염증이 생기는 경우도 있다.

 

 

 

이렇게 염증도 잘 생기고 염증이 생기는 원인도 다양하지만, 구강점막염증의 치료는 마땅한 것이 없다.

 

치과에서도 별다른 치료를 못하고 기다려 보자고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럴 때 프로폴리스가 일정한 효과를 나타내는 연구가 많이 진행되어 있다.

 

 

 

Herpes simplex는 구강점막에 영향을 미치는 가장 흔한 바이러스성 감염중의 하나일 것이다.

 

Schnitzler 등은 프로폴리스를 포함한 벌꿀 혼합물이 헤르페스의 항바이러스 효과가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헤르페스에 의한 감염으로 입이 부르틀 때, 프로폴리스 용액이 강한 항바이러스 효과를 낸다.

 

Shimizu는 쥐를 이용한 실험을 통해 프로폴리스는 헤르페스 초기 감염 시, 입술이나 피부의 변화를 느리게하고

 

바이러스의 증식을 느리게 하면서도 세포독성은 없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프로폴리스는 '아프타성 구내염'이라고 부르는 구강의 궤양에도 효과를 나타낸다. 구내염 역시 매우 흔한 구강내 질환이지만,

 

아직까지 정확한 기전은 모르고 있다. 그냥 피곤하면 생긴다고 짐작 할 뿐이다.

 

그래서 치료역시 힘들다. 아프타성 구내염 환자에게 500mg pill을 하루 1알을 먹였더니 발병 횟수가 줄고 삶의 질이 개선되었다.

 

 

 

항암치료 시 발생하는 구강점막염증에 대해서도  현재까지 효과적인 치료법이 없다. 

 

Abdulrhman 등은 프로폴리스와 올리브유, 꿀을 혼합한 겔을 이용한 무작위 임상실험에서

 

점막염증의 호전시간이 상당히 단축되는 것을 보고했다. 

 

 

 

프로폴리스는 의치성 구내염이나, 캔디다증에도 효과를 나타낸다. 10% 프로폴리스 겔을 하루 4번

 

국소도포를 1주일 동안 하게 했더니  의치성구내염 호전되었다. 20% 프로폴리스 겔을 도포해

 

12명의 캔디다증도 호전될 결과를 보여주었다.

 

 

 

 

명  선   의   료   재   단      이  사  장      김   혜   성

 

 

 

출처:

Santos,Pimenta et al. 2005

Santos, Gomeset al. 2008

Samet,Laurent et al. 2007

Schnitzler, Neuner et al. 2010

Shimizu,Takeshita et al. 2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