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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매일 사용하는 치약, 알고쓰자! 올바른 치약 사용법
작성자 닥스메디 등록일 2021.7.13 조회수 132260

매일 사용하는 치약, 바르게 알고 쓰자!

 

올바른 치약 사용법

 

 


 

 

 

 

1. 칫솔모의 1/4 정도만 사용하기 

 

치약에는 치아 표면을 깨끗하게 하는 연마제가 들어있어요.

 

치약 속 연마제는 치아 표면을 깔끔하게 하는 동시에 치아를 마모시킬 수 있습니다.

 

적정량 이상의 불소 성분이 몸에 들어가면 치아 불소증을 유발할 수 있고, 치약 속의 감미료 성분때문에 오히려 충치가 생길 수 있다고 합니다.

 

치약을 많이 짜서 쓴다고 좋은게 아니죠?

 

치약은 칫솔모의 1/4 정도만 짜서 양치해주세요.

 

 

2. 칫솔모 안쪽까지 짜기

 

칫솔모 끝부분에 치약을 짜는 것이 아닌, 칫솔모 안쪽으로 치약을 짜서 사용하는것이 좋습니다.

 

칫솔모의 겉에만 치약을 묻히면 금방 뱉게 됩니다.

 

칫솔모의 안쪽까지 치약을 짜면 적은 양으로도 치아를 충분히 닦을 수 있습니다.

 

 

3. 칫솔에 물 묻히지 않기

 

칫솔에 물을 묻히면 거품이 많이 생겨 이가 잘 닦이는 느낌이 들 수 있는데요, 연마제 성분이 물을 만나면 세정력이 떨어질 수 있어요.

 

마른 칫솔에 치약을 짠 후, 물을 묻히지 않은 상태에서 양치질을 해주세요.

 

 

4. 따뜻한 물로 10번 헹구기

 

따뜻한 물에 세제가 잘 녹는 것 처럼 입에 남아있는 치약의 세정제 성분도 따뜻한 물에서 더 잘 녹기 때문에 양치 후 따뜻한 물로 헹궈주세요.

 

치약의 계면활성제 성분을 제대로 씻어내지 않으면 입안이 마르게 되고, 세균이 살기 좋은 환경이 됩니다.

 

따뜻한 물로 입을 여러번 헹궈주세요.

 

 

5. 안전한 천연 치약 사용하기

 

매일 사용하는 치약인만큼 안전한 성분으로 만든 치약을 사용하는것이 몸에 좋겠죠?

 

닥스메디 천연 치약은 인체에 유해한 합성보존제, 합성계면활성제 (SLS), 트리클로산, 인공색소, 합성오일,

 

에탄올, 합성착향료, 동물성원료, 마이크로비드를 넣지 않았습니다.

 

구강항균에 도움을 주는 자바강황, 그린프로폴리스, 감초 등 천연 성분을 사용했습니다.

 

 

닥스메디 천연 치약으로 올바른 양치, 오늘부터 시작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