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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구강관리 소홀하면 폐렴, 치매에 걸릴 확률이 높아진다??!
작성자 닥스메디 등록일 2021.7.13 조회수 18508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많이 앓는 질환 1위는 감기입니다.

 

2위가 바로 치주질환, 잇몸병인데 2017년 1,500만 명이 치료를 받았다고 합니다.

 

충치는 심하면 해당 치아를 뽑으면 되지만 치주질환은 여러 개를 한 번에 뽑아야 하는 경우도 있는데요.

 

자칫하면 심장병과 폐렴, 치매로까지 이어질 수 있는 치주질환.





 

그 중에서도 폐렴은 말 그대로 폐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입니다.

 

발열이나 기침, 가래 등 감기로 오인하기 쉬운 증상들이 나타나고 전신무력감,

 

호흡곤란, 가슴통증 등을 동반하기도 하죠.


폐렴은 세균 및 바이러스의 감염이나,

 

약제에 의해서 발생되는 경우도 있지만

 

구강위생이 불량한 상태에서 음식물이나 타액, 치태가 혼합된


구강 내 이물질이 기도와 폐로 들어가면 구강 내 존재하는 세균과 이물질로 인해


흡인성 폐렴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건강한 성인의 경우에는 이물질이 기도나 폐로 들어가면 기침을 하거나 섬모작용,

 

즉각적인 면역반응 등으로 기도를 보호해 쉽게 폐렴으로 이어지지는 않지만 연령이 증가하고

 

면역기능이 약화된 노령에서는 이물질에 즉각적인 면역반응이 나타나지 않아

 

흡인성 폐렴으로 이어지기 쉽다고 합니다.

한 연구에 따르면 구강위생관리를 받지 않은 그룹이 관리를 받은 그룹에 비해 폐렴발생률이

 

1.6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고 또 고령자가 수면 중 의치를 장착하면

 

폐렴위험성이 2배로 증가하는 것으로 밝혀진 바 있습니다.





 

하지만 평소 구강 관리에 관심 두기가 쉽지 않죠ㅠㅠ

 

치주질환은 소리 없이 진행되는 질병으로 증상이 나타난 후

 

치과를 찾았을 때는 이미 치료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치주질환이 생기는 원인은 세균인데, 치석과 치태가 제때 제거가 되지 않으면

 

잇몸 조직들이 없어지게 되고 결국에는

 

 이가 흔들리게 되어 제 기능을 하지 못하게 되기 때문에 발치하는 경우까지 생기게 됩니다.

                           

치주질환은 노화와도 깊은 연관 관계가 있습니다.

 

20대는 60% 이상, 40대는 80% 정도가 잇몸 질환을 겪고 있다고 합니다.

 

나이가 들면서 치아가 마모되고, 잇몸이 줄어들기 때문이죠.

 

이 치주병원균이 온몸을 돌아다니며 신체 기관에 나쁜 영향을 미치는 것이 가장 큰 문제입니다.

치주질환에 이환된 분들은 구강 내 세균이 많다는 뜻입니다.

 

그 세균들이 폐에도 영향을 줘서 폐렴에 걸릴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고,

 

보고에 의하면 치매에 걸린 환자의 뇌 조직에도 구강 내에 있는 세균이 검출되기도 했습니다.

 

 

실제로 여러 연구 결과에 따르면,

 

 

치주질환의 주요 원인균이 치매를 일으키며

 

치주질환자는 심혈관 질환에 걸릴 위험이 4배 정도, 폐렴 발생률은 4.2배까지 증가했습니다.

[출처] [이아포] 구강관리 소홀하면 폐렴,치매에 걸릴 확률이 높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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